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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재입국허가와 간주 재입국허가, 해외 나가기 전에 확인할 것

일본에 살면서 잠시 출국했다가 같은 재류자격으로 돌아오기 위한 두 제도예요. 대상, 유효기간, 수수료, 공항에서 할 일을 정리했어요.

게시 · 출처 확인

일본에 살면서 잠시 해외에 다녀올 계획인가요? 같은 재류자격으로 다시 돌아오는 제도로는 간주 재입국허가(みなし再入国許可)와 재입국허가(再入国許可)가 있어요. 출입국재류관리청(出入国在留管理庁) 페이지에 나온 내용대로 두 제도를 소개할게요.

간주 재입국허가

간주 재입국허가는 유효한 여권을 가지고 일본에 사는 외국인이 대상이에요. 다만 재류기간이 3개월 이하인 사람과 단기체재(短期滞在) 재류자격인 사람은 제외돼요. 대상인 사람은 출국한 날부터 1년 안에 돌아온다면 원칙적으로 일반 재입국허가를 따로 받지 않아도 돼요.[1]

중장기 재류자(中長期在留者)는 여권과 함께 재류카드도 가지고 있어야 해요.[1]

유효기간은 출국한 날부터 1년이에요. 그 1년이 지나기 전에 재류기간이 끝난다면 재류기간 만료일까지만 유효해요.[1]

특별영주자(特別永住者)는 출국한 날부터 2년 동안 유효해요.[1]

출입국재류관리청 페이지에는 간주 재입국허가를 쓸 수 없어서 일반 재입국허가를 받아야 하는 사람의 목록이 있어요.[1] 목록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공항에서 할 일

출국할 때 재입국 ED카드(再入国EDカード)를 작성해요. 이 카드에는 일시적인 출국이고 다시 입국할 예정임을 표시하는 체크란이 있으니, 거기에 체크하세요. 카드를 입국심사관에게 보여 주면서 간주 재입국허가로 출국하고 싶다고 말하면 돼요.[1]

일반 재입국허가

재입국허가는 출국하기 전에 신청해요.[2] 한 번만 쓸 수 있는 1회 허가와, 유효기간 안이라면 몇 번이든 쓸 수 있는 복수(数次) 허가, 이렇게 2가지가 있어요.[2]

유효기간은 지금 가진 재류기간 범위 안에서 정해지고, 최장 5년(특별영주자는 6년)이에요.[2]

출입국재류관리청 페이지에 나와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2]

항목내용
신청하는 곳주소지를 관할하는 지방 출입국재류관리관서(地方出入国在留管理官署)
접수 시간평일 오전 9시~12시, 오후 1시~4시
창구에서 보여 줄 것재류카드, 여권
수수료1회 4,000엔, 복수 7,000엔, 수입인지(収入印紙)로 납부
온라인 신청 수수료1회 3,500엔, 복수 6,500엔

재입국허가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건 재류자격 변경, 재류기간 갱신, 재류자격 취득 신청과 함께 낼 때뿐이에요.[2]

해외에서 여권이나 재류카드를 잃어버렸다면

재입국허가(간주 재입국허가 포함)로 출국해 있는 동안 여권이나 재류카드를 잃어버리면, 일본에 다시 들어올 수 있다는 걸 보여 줄 자료가 없을 수 있어요. 이럴 때는 일본에 있는 대리인이 지방 출입국재류관리국에 재입국허가기한증명원(再入国許可期限証明願)을 내서, 재입국허가 기한의 증명을 요청할 수 있어요.[2]

여기서 대리인은 본인과 함께 사는 친족이나, 본인에게서 받은 위임장(委任状)을 가진 사람을 말해요.[2]

항공권 예약 전에

길게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면, 먼저 재류기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해 두세요. Clerfy의 내 절차 찾기에서 재류기간 만료일과, 갱신을 한다면 그 일정까지 한곳에 모아 볼 수 있어요.

같은 규칙으로 만드는 나만의 체크리스트

Clerfy는 공식 요건을 내 상황에 맞는 체크리스트와 날짜로 정리하고, 항목마다 출처를 달아 줘요. 허가 여부는 예측하지 않아요.

내 절차 찾기

출처

  1. [1] 出入国在留管理庁, みなし再入国許可(入管法第26条の2) — 2026년 10월 11일 확인
  2. [2] 出入国在留管理庁, 再入国許可申請 — 2026년 10월 11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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